표면이 알루미늄이라 그런지 고급스러워 보이는 반면에 접지기능이 없는 콘센트에 연결했을때는 전류가 흐르는게 느껴집니다.
켄싱턴락, e-sata, 흐드미, SD카드 리더기가 보이네요.
아쉽게도 USB 3.0 포트는 없어요
타이핑 소음도 작은편이고 키감도 썩 괜찮은것 같아요.
그리고 백라이트도 켜져요, 우하하
이게 바로 큌ㅋㅋㅋ웹
퀵웹 버튼을 누르면 10초 정도면 부팅..
와~ 빠르다...
그러나 와이파이 잡는건 슬로우~
부팅과 동시에 바로 잡힐때도 있고 한참 기다려야 잡힐때도 있고...
복불복입니당.
평균적으로 와이파이 연결하는데 15초정도 걸리는듯...
유연한 사고 가지기
플래시 지원도 됩니다. 글꼴보니까 리눅스 같은데... 정확히 정체가 뭔지는 모르겠어요.
윈도우7 로 부팅
얼굴인식이나 지문인식으로 로그인... 오~~
물론, 귀찮으면 그냥 바로 로그인되게 할 수도 있어요.
여기다 등록한 두 손가락중에 한손가락을 스으윽 한번 긁으면 로그인 되용~
자주가는 사이트도 아이디 패스워드 등록해두고 긁으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PC는 로보폼 쓰는데요, 마우스 4번 버튼에 자동로그인 설정해놓고 사용중입니다.
로보폼이 더 편하기 하지만 다른 사람이 내 아이디로 로그인할 수 있으니...
노트북은 지문인식으로...
빠질수 없는 체험지수 샷
beatsaudio는 그냥 이퀄라이저 소프트웨어 일뿐~ ㅠㅠ
본격 시야각 테스트!! 핫 썸머 핫 썸머~ 핥핥 너무 더워~
음... 봐줄만 합니다. 땀 흘리는 외국인은 길을 알려주자
봐줄만 해요 222 너무 더우면 까만 긴 옷 입자
쩝... 그럼 그렇지.
에효 ㅠㅠ
색감도 약간 흐리멍텅한 색감이에요. TN패널 쓰는건 처음이라 적응이 잘 안되네요.
일단 채도랑 감마값을 좀 더 화사하게 설정해서 쓰고 있긴한데 그래도 좀 아쉬워요.
IPS패널 쓴 노트북좀 많이 만들어 주세요ㅠㅠ
같이 산 아크 터치 마우스.
그립감은 별로지만 그 대신 접을 수 있어서 휴대하기 편하니까 괜찮아요.
유리나 이불 에서도 마우스 패드없이 사용가능 해요
터치부분을 위나 아래로 그으면 고속 스크롤, 터치 윗부분을 누르면 페이지업, 터치 아랫부분을 누르면 페이지다운, 가운데를 빠르게 두번 누르기는 옵션에서 왼쪽버튼클릭을 제외한 원하는 기능으로 설정가능
클릭음은 보통 마우스의 4분3 정도 인것 같고요, 약간 저음이긴 하지만 도서관에서 주변사람 상관없이 편히 사용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네요.
- 쇼핑몰 상품설명에는 HDD가 5400rpm 이라고 나와있는데 도시바 7200rpm 이네요
- 720P, 1080i TP 동영상 CPU 점유율 20~50% 정도로 원할히 재생됩니다.
- 다만 720P 60프레임 동영상은 화면이 밀리는데 DXVA 세팅하면 원할히 재생되네요.
- 베터리는 인터넷하고 동영상 보고 했는데 대략 3시간 30분정도 사용할 수 있네요.
- 팬소음은 대체적으로 조용한거 같은데 CPU가 힘들어할때나 온도가 높을때 한번씩 팬 RPM이 확 올라가면서 2초~5초정도 도네요.
- 다른 노트북은 써본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제 기준으로는 순간적으로 팬 RPM이 올라갈때도 크게 거슬리지 않네요.
- 코드랑 아답터 무게는 체중계에 달아보니 0.4kg 정도 네요. 체중계라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본체 1.82kg랑 합하면 2.22kg
장점
- 맥북과 비슷하지만 디자인이 세련됐다.
- 키보드 백라이트가 켜지고 키감이 좋다.
- 무게가 가벼운편이여서 휴대성이 좋다.
- 팬소음이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하지도 않다)
- 퀵웹으로 10초 정도의 빠른부팅이 가능하다.
- 가격이 저렴하다. (구입당시-11년 6월에는 75만원 정도)
단점
- 베터리가 4cell이다. (사용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
- TN패널이고 색감이 흐리멍텅하다.
- USB 3.0포트가 없다.
- 그래픽카드가 내장이다.
- 퀵웹에서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 HDD 장착 슬롯이 하나밖에 없어 업그레이드가 불편하다. (SSD+HDD 구성 할 수 없음)
만족도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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