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괜찮다
▲ 전원스위치 부분이 약해 보인다
▲ 역시 마데 제품
▲ 손잡이에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열린다
▲ 뚜껑은 PUSH버튼을 누르면서 위로 올리면 분리가 된다. 아쉽게도 안쪽은 플라스틱이다
물 따르는 쪽에 필터도 붙어 있었는데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이미 떼어서 버렸다 ㅋ
▲안쪽은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다. MAX 표시선까지 물은 가득 부으면 1.2L 이다. 입구가 넓어 세척하기도 편하다.
▲ 대략 크기는 이정도..
장점
- 물이 접촉하는 부분이 스테인레스라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다.
- 이중 스테인레스 구조라 물이 끓어도 외부는 미지근 해서 손이 데일 염려가 없다
- 뚜껑이 분리되고 입구가 넚어 세척하기 편하다
단점
- 뚜껑이 플라스틱이다 (물을 따를때 뚜껑을 분리하고 따르면 된다)
- 계량 눈금이 없다 (내부가 전부 스테인레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긴 하는데 보글보글 끓자마자 바로 꺼지지 않고 15초 정도 더 끓다가 꺼진다.
- 물 따르는 부분 주둥이가 넚어서 튀지 않으려면 천천히 따라야 한다
- 온도 조절 기능이 없다.
만족도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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