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30.

정말 얇고 가벼운 시계 - 스카겐 233XLTTN, 대륙의 실수? - 파니뚜기 시계

Skagen 233XLTTN and Parnis Watch Review

▲ 가난한 자들의 패션시계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둘러보다가 눈에 띄어서 그만...;;




▲ 그냥 심플하다.



▲ 역시 마데 제품

▲ 시계줄은 이 부분을 열어서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
손톱으로 열다가는 손톱 빠진다.

▲ 열렸다

▲ 이거슨 대륙의 장인이 대충 만든 파니뚜기..  
위에 있는 작은 바늘은 태엽이 얼만큼 감겨 있나를 나타내는 파워 리저브
 끝까지 감아져 있는 상태에서 가만히 놓아두면 이틀은 간다.
아래쪽에 작은 바늘은 초침..

▲ IWC Portuguese를 카피해서 파니뚜기(파니스+포르투기즈) 라고 불린다

▲ 오토매틱인데 대충 만들어서 그런지 고장이 잘 난다

▲ 파니뚜기는 그냥 호기심에 사본 장난감

▲ 두께 차이 ㅎㄷㄷ





▲ 착 to the 샷 ㅋ



Skagen 233XLTTN

장점



단점
  • 글쎄... 딱히 없는거 같은데...


만족도 ★★★☆ (3.5/5)




파니뚜기

장점
  • 저렴하다 (대략 $80)
  • 오토매틱인데도  일오차가 적은편이다 (+15초 정도)



단점
  • 크고 두껍고 무겁다
  • 고장이 잘 난다 (로터 부분 고장나서 수리 한번 함)
  • 포르투기즈 짝퉁이라는 이미지
만족도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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