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한 자들의 패션시계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둘러보다가 눈에 띄어서 그만...;;
▲ 그냥 심플하다.
▲ 역시 마데 제품
▲ 시계줄은 이 부분을 열어서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
손톱으로 열다가는 손톱 빠진다.
손톱으로 열다가는 손톱 빠진다.
▲ 열렸다
▲ 이거슨 대륙의 장인이 대충 만든 파니뚜기..
위에 있는 작은 바늘은 태엽이 얼만큼 감겨 있나를 나타내는 파워 리저브
끝까지 감아져 있는 상태에서 가만히 놓아두면 이틀은 간다.
아래쪽에 작은 바늘은 초침..
▲ IWC Portuguese를 카피해서 파니뚜기(파니스+포르투기즈) 라고 불린다
▲ 오토매틱인데 대충 만들어서 그런지 고장이 잘 난다
▲ 파니뚜기는 그냥 호기심에 사본 장난감
- 글쎄... 딱히 없는거 같은데...
만족도 ★★★☆ (3.5/5)
파니뚜기
장점
- 저렴하다 (대략 $80)
- 오토매틱인데도 일오차가 적은편이다 (+15초 정도)
단점
- 크고 두껍고 무겁다
- 고장이 잘 난다 (로터 부분 고장나서 수리 한번 함)
- 포르투기즈 짝퉁이라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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